11월 제철 영양가 풍부한 해산물

작성일 : 2022-11-14 17:05 수정일 : 2022-11-14 18:13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일교차가 큰 환절기 특히 11월 영양가가 풍부한 해산물에 대해 알아보자.

 

1. 고등어

 

서민적인 생선을 꼽으라면 고등어가 먼저 떠오른다 어릴 적 추운 겨울날  연탄불 위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고등어 한 마리로 온 가족 행복한 식탁이 되었던 추운 날 서민들의 대표 해산물 중 하나이다. 고등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지의 연해에 분포되어 비교적 많이 잡히는 수산물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고등어는 특히  현대인들은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많이 섭취하다 보니 혈관 건강에 피해를 주는 식품들이 늘고 있다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응고 방지제 역할을 해서 뇌졸중이나 관상동맥 질환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DHA 등의 고도 불포하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치매 예방 작용을 한다. 단백질과 비타민A, B,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고등어는 구이, 조림, 찜, 회 등 기호와 식성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홍합

 

추운 겨울날 벽돌담 모퉁이 포장마차에서는 피어오르는 모락모락 연기는 퇴근길 지나가는 발길을 멈추고 들어간 포장마차에서 즐겨 먹는 뽀얀 국물에 담백한 맛까지 일품인 주인장의 넉넉한 인심이 더해진 우동 그릇에 한 사발 건네는 홍합탕은 서민들의 속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술안주다.

 

 

홍합은 10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이다 칼슘, 인, 철분 등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홍합은 어린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아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D는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철분 성분은 적혈구의 생성을 도와 빈혈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홍합은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시 단백질 공급에 좋은 식품이다.

 

 

구입 요령 : 제철을 맞은 홍합은 살이 통통하고 윤기가 나며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신선하다 홍합은 살이 붉은 빗이 도는 것을 고른다.


손질법 : 껍질을 바락바락 깨끗하게 문질러 지저분한 것들을 떼어내고 살을 발라내어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진 다음 가장자리의 검은 수염을 잘라낸다.


섭취방법 : 전 세계적으로 홍합을 즐겨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탕으로 끓여 먹는다 유럽에서는 특히 수프, 찜 구이 이외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는 식재료이다.

 

 

국이나, 찌개, 찜 샐러드 재료로 사용된다.  홍합 4대 영양소가 풍부한 11월 제철 홍합으로 행복한 식탁 음식으로 만들어 보자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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