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사랑의 연탄 배달 전개

- 40여명의 교직원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배달 나눔 -

작성일 : 2022-11-15 17:03 수정일 : 2022-11-15 17:28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지난 12일 전북대병원 교직원들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사랑의 연탄배달을 전개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연탄배달에는 윤희철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과 직원 가족 40여 명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전주시 교동일대 마을을 직접 찾아 노인과 한부모세대 등 취약계층 가구에 8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30여 가구에 연탄 3000여 장과 등유 등 500만 원 상당의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에너지 자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비용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에너지후원금 모금액 260만 원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전북대병원 급여 끝전 모금액 300만 원 등의 병원 사업비를 합한 것이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취약지구를 찾아 직접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는 등 소외계층의 겨울철 난방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에너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중단한 2020년과 2021년에는 후원금을 모금하여 취약세대의 겨울철 난방을 지원하는 에너지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유희철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직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직원들의 사랑을 담은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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