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2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참여 및 기부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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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이 효자2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 참여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지난 15일(화) 전주시 효자2동(동장 장재홍)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에 함께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봉사는 효자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모인숙)를 비롯해 통장협의회(회장 황세경), 새마을부녀회, 해바라기봉사단, 자율방범대 등 관내 7개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직원이 참여했으며 약 1,000㎏의 김장김치를 저소득 세대 100가구에 전달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과 효자2동 자생단체 연합은 매년 연말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담은 김장김치를 나누며 공동체 정신 함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모인숙 위원장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사흘에 걸쳐 정성이 담긴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라며 “효자2동 자생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장재홍 동장은 “올해 김장 물가가 올라 저소득층이 직접 김장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김치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우리 효자2동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한 김정연 병원장은 “고물가 등으로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맛있는 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매해 명절마다 주변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