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재난관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 재난 대비 민감성 높여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자리매김

작성일 : 2022-11-17 09:49 수정일 : 2022-11-17 10:41 작성자 : 강병윤 기자

익산시가 전국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국가 재난관리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익산시가 재난관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2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 중 전국 1위로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 수상과 더불어 포상금 천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재난관리 단계별 필수업무, 재난유형별 관리활동 등 재난관리 역량진단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위기관리체계 구축과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위험재난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현장중심 예방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특히 ▲위기관리 지침서(매뉴얼) 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민간 다중시설 위기관리 등 대비 분야에서 지속적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비상대비훈련 유공기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관상 수상’하는 등 재난 대비 민감성을 높여 안전관리강화 및 위기관리 대응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영광스러운 수상은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해·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병윤 기자 rkdquddbs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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