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에 좋은 음식 8 가지

타우린, 글루타치온, 셀레늄, 폴리페놀 등 간 건강에 좋은 성분 풍부한 식품들

작성일 : 2022-11-24 12:00 수정일 : 2022-11-24 12:54 작성자 : 이상희 기자

문어

문어는 피로 회복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간의 피로 회복에 좋은 효능이 있어 지방간을 개선해주는 등 간 건강에 매우 이로운 성분 중 하나다.

자몽

자몽에는 간 해독에 필요한 효소의 생성을 돕는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글루타치온은 체내에서 산화 환원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산화 물질로 간염 치료 보조제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사과

사과의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 하는 항산화 효능이 탁월하여 암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해독 작용을 하는 담즙의 생성을 촉진해 주어 간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90%이상 사과 껍질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 째 먹을 것을 권장한다.

 

커피

커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으로 간의 피로를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커피의 카페올 성분은 섬유화(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를 일으키는 간 성상세포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커피 원두를 볶을 수록 폴리페놀 성분이 감소되므로 살짝만 볶아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하루 3~5잔 이내로 마실 것을 권장한다.

 

울금

울금은 세계 10대 슈퍼 푸드에 들어갈 만큼 건강 상 여러 가지 좋은 효능을 갖고 있는 식품이다. 특히 간 기능을 향상 시켜 주는 효능이 있으며,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주는 작용을 한다.

항염 작용으로 만성 염증을 억제하여 면역력을 증가 시켜 주고, 암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는 항암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신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마늘

마늘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과 알리신은 항암 효과가 뛰어난 성분으로 간을 자극하여 간 해독에 관여하는 효소의 분비를 늘려주는 효능이 있다. 항균, 항암 효능이 뛰어나 간암 뿐 아니라 여타의 악성 종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셀레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각 종 암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 간암, 전립선암, 폐암 등에 특히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

토마토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지방간 질환과 염증 및 간 암의 방별율을 현저하게 감소 시켜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토마토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루틴, 단백질, 당질, 회분, 칼슘, 철, 인,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슈퍼푸드다.

비타민 C의 경우 토마토 한 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 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抗)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각 종 성인병 예방과 면역력 증강에도 좋은 식품이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가열 시 훨씬 더 증가되고 소화 흡수율도 높아지므로 올리브유 등에 살짝 익혀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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