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음주폐해예방위원회 공동 주관 -
‘음주폐해 없는 사회를 위한 포럼’이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폐해 예방과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포럼과 대국민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음주폐해예방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음주폐해 없는 사회를 위한 포럼'을 11월 28일(월)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음주폐해예방위원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다. 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세션 1에서는 ‘음주폐해 없는 사회를 위한 보건의료복지와 시민사회 연대 제안’에서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해국 이사장이 ‘음주폐해 감소를 위한 국가전략 제안’을 발표하고, 대한간학회 배시현 이사장, 알코올전문병원협의회 정재훈 회장, 이화여대 제갈정 교수, 국민일보 민태원 기자, 미래소비자행동 조윤미 상임대표가 음주폐해의 실태와 대책에 대해 토론한다.
세션 2에서는 ‘음주폐해 감소를 위한 근거 기반의 정책과 세계 전략’에서는 ▲해로운 음주 감소를 위한 WHO 국제 전략(Yin Xi 코디네이터, WHO WPRO) ▲우리나라 음주 조장 환경 실태 및 감소를 위한 대책(나세연 팀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음주폐해예방팀) ▲음주폐해 감소를 위한 정책과제(김광기 위원장, 음주폐해예방위원회)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KHEPI는 지난 2017년부터 ‘리스타트 캠페인’을 통해 ‘알코올, 멈추면 #___ 시작됩니다’를 슬로건으로 음주폐해예방 홍보 및 절주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음주폐해예방 홍보에 대한 인지도 및 수용도를 향상하고자 ‘#절주백일장’ 공모전 이벤트를 개최, 국민들이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슬로건 만들기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약 5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권하는 건 술이 아니라 마음입니다’가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