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열린관광지 선정... 국비 5억 원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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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사선대‧오수의견 관광지가 문체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 사진 - 사선대 관광지] |
임실군 사선대 관광지와 오수의견 관광지가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는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관광 약자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열린관광지는 임실(사선대 관광지·오수의견 관광지)을 비롯해 ▲시흥(오이도 해양단지·선사유적공원) ▲해남(우수영관광지·송호해수욕장) ▲사천(바다케이블카·초양도·삼천포대교공원) ▲함평(엑스포공원·돌머리해수욕장·자연생태공원) ▲공주(무령왕릉과 왕릉원·한옥마을) ▲대전(대청호 명상정원·대청호 자연생태관) ▲영월(장릉·청령포) ▲영광(불갑사 관광지·불갑저수지 수변공원)이다.
29일 문체부에 따르면 지난 8월 공모계획 발표 후 서면심사․현장평가 등을 거쳐 전국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곳이 최종 선정했다.
임실군은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사선대 관광지, 오수의견 관광지 등 2개 지점에 10억 원(국 5, 군 5)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시각장애인 안내판, 무장애 진입로를 설치해 장애인 및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 불편과 활동 제약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에 전북도와 군은 열린관광지 환경의 지속적인 정비로 여행객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해‘함께 향유하는 충만한 문화관광 1번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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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의견 관광지 |
군 관계자는 “무장애 진입로 정비 및 안전‧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누구도 소외받는 일 없이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열린관광지 간 연계 활성화와 관광지 매력도를 높여‘함께 향유하는 충만한 열린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