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단위 건강체험 명소 각광 -
올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로 온몸이 웅크려지지만 이런 날씨에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한다.
![]() |
| 강천힐링스파 |
예로부터 물 좋기로 유명한 순창에 위치한 강천힐링스파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국내 최상의 음용수 및 온천수를 활용한 강천힐링스파는 지난 4월 14일 개장한 최신 시설과 최상의 컨디션을 지니고 있다.
개장 후 총 이용객이 11월 27일 기준 140,173명으로 1층 치유누리실(스파) 18,179명, 2층 족욕카페 21,752명, 도반욕실 12,532명, 온천정원 87,710명이 다녀간 치유체험 명소다.
강천힐링스파는 순창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통해 다양한 내·외부 치유체험 시설을 갖춘 순창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했다.
![]() |
| 도반욕실 |
특히, 도반욕실은 편안하게 누운 자세로 온열찜질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은 시설로 겨울을 맞아 찾는 사람이 더욱 많아졌다.
60∼70℃ 전후의 따뜻한 온열 도반욕 체험을 통해 근육 등의 긴장이 풀리고 숙면을 취하는 등 피로를 풀어주는 진정한 휴식 공간이라는 평이다.
![]() |
| 족욕카페 |
강천힐링스파의 1층에는 치유누리실이, 2층에는 도반욕실과 더불어 디톡스 족욕이 가능한 족욕카페, 어린이 놀이방, 편백수면실, 간단한 차와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스넥코너 등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시설 입장료는 대인기준 치유누리실 1만 원, 도반욕실 5천 원, 족욕카페 5천 원이며 순창군민은 50% 할인된다.
또, 온천관광정원은 입장료가 1천 원(순창군민 무료)으로 야외 온천족욕장과 동굴형체험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청정순창의 맑고 깨끗한 온천수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힐링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에 좋은 물로 널리 알려진 강천음용수도 마실 수 있어 스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강천음용수는 스파 정문을 통해 건물 뒤편 야외 온천관광정원으로 입장해야 공급이 가능하며, 군민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주말 가볼만한곳 강천힐링스파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 많은 분들이 1년 동안 쌓인 피로를 순창의 좋은 물로 풀어보면 좋을 거 같다.
![]() |
| 온천관광정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