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어깨가 움츠려지는 한파가 피부로 느껴지는 날씨다. 일교차가 심하고 변덕스러운 날씨로 체감온도는 더 급격하게 차갑게 느껴지는 날씨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오늘 같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날씨에 달콤한 맛과 향긋한 향이 일품인 유자는 감기에 효과가 좋아 겨울철에는 유자차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뉴이다
추운 겨울 유자차 한잔 입안 가득 향긋한 유자향기가 번지면 추위에 언 몸도 사르르 녹는듯한 기분에 스트레스도 사라져 저절로 기분도 좋아지게 하는 유자차 추운 겨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겨울 대표 차이다.

유자의 효능
노란색의 공 모양을 하고 있으며 울퉁불퉁한 모양 귤보다는 모양이 예쁘지 않지만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 풍부하다. 감기에 효과가 좋으며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유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1. 감기 예방
레몬보다 비타민C가 3배 정도 풍부하여 감기 증상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자의 리모넨 성분은 목의 염증을 완화하여 주고 기침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2. 피로회복
유자의 비타민C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여 음주 후에도 유자 속의 비타민C가 숙취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구연산과 비타민C는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을 없애주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3. 심혈관 질환 예방
유자 속의 리모넨 성분과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며 고혈압을 예방한다.
4. 칼슘 공급
과일에 칼슘이?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다른 과일에 비해 유자에는 칼슘 함량도 높아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성장이 어린이의 골격 형성,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유자청이나 잼을 만들어 먹으며 좋으며 유자 껍질도 함께 먹으면 껍질에는 섬유소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좋다.

5. 항암 효과
유자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탄게리틴과 노빌레틴이 함유되어 있어 뛰어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배출하여 암세포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는 항암효과가 있다.
그 밖에 유자 속의 헤스페레딘이라는 물질은 뇌혈관 장애 예방 및 혈압을 안정시켜주어 중풍 방지에 도움이 된다.

유자 부작용
유자는 성질이 서늘하여 평소 몸이 찬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위가 약하거나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하루 권장량 이상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