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7개 읍면동에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설치

- 위기가구 발굴은 이웃과 가까이, 위기가구 지원은 신속하게

작성일 : 2022-12-07 13:06 수정일 : 2022-12-07 13:5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군산시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7일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를 목표로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27개 읍면동에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는 공공요금 장기체납자와 전입 미신고자, 연락 두절 가구 등 개인 사정으로 복지제도권 밖에 숨어있는 위기가구가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생활 반경 내 위치해,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누구든지 센터로 상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읍면동별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지정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게 원룸 밀집지역, 터미널 주변, 공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찾아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복지서비스 상담 및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긴급복지군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및 민간자원 연계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위험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복지망을 마련하고, 이웃이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회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질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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