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겨울철 독거노인 한랭질환 예방교육 강화

작성일 : 2022-12-16 09:11 수정일 : 2022-12-16 09:5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독거노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수칙 ▲가벼운 실내운동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18℃~20℃) ▲적절한 수분섭취 ▲충분한 영양섭취 ▲외출 전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시에는 목도리, 장갑, 모자 등 보온에 신경쓰기 등을 교육하고 한랭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저체온증, 동상, 손상 등 한랭질환별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과 빙판길 낙상사고 줄이는 요령에 대해 교육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추위가 지속되면서 군민의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는 당부와 함께“독거노인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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