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신경안정제 마그네슘의 효능과 적정 사용법

골다공증 치료에 칼슘보 마그네슘이 더 중요한 이유

작성일 : 2022-12-20 11:48 수정일 : 2022-12-20 12:47 작성자 : 이상희 기자

마그네슘은 미네랄이라고 하는 무기질의 일종이다. 생체 내에서 합성이 가능한 비타민과는 달리 지구 상에 존재하는 양이 한정되어 있는 원소로 외부에서 공급을 받아야 하는 필수 영양 성분이다.

 

마그네슘은 자연 상태에서 배추나 시금치 같은 엽록소 성분이 많은 초록색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런데 채소를 많이 섭취해도 현대인들은 대부분 마그네슘 부족증이 있다고 한다. 그 이유가 현대 사회에서는 휴경 기간이 없이 경작이 계속되어 토양이 산성화 되어 버렸기 때문에 토양속의 마그네슘이 고갈 되어 채소에 마그네슘이 거의 없다는 이론이 있다.

토양의 산성 화로 땅에서 나는 식품으로는 섭취가 어렵지만 바다는 지구 상의 모든 원소의 보고로 산성 화가 없기 때문에 해조류는 훌륭한 천연 마그네슘의 공급 원이 될 수 있다.

 

▮신경 안정 효과

일반적으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다리에 쥐가 나거나 안면 근육이 떨리는 근육 경련 증상이 나타난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신경이 곤두서 있고, 근육이 굳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마그네슘이 부족한 증상으로 볼 수 있다.

 

 

마그네슘을 보충해 주면 몸과 마음이 이완 된다.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많이 떨어진다.

 

심장 박동수 이상으로 부정맥이 있는 경우에도 마그네슘 보충이 도움이 된다. 소리에 민감한 사람도 마그네슘 보충으로 신경을 안정 시켜주면 소리에 대한 민감 도를 낮출 수 있다.

골다공증 치료에 칼슘보다 마그네슘이 효과적

칼슘과 마그네슘은 체내에서 서로 공조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칼슘은 뼈에 존재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온다고 알고 있으나 실제로 골다공증 치료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한다.

 

어린 아이의 경우 칼슘을 투여하면 성장 촉진 효과가 있지만 중년 이후의 골다공증 증상은 칼슘 부족증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에 칼슘을 투여하고 골다공증 약을 장기간 복용해도 치료 효과가 극히 미미하다. 칼슘보다 오히려 마그네슘이 보충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뼈는 칼슘의 저장 창고이다. 칼슘이 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뼈의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는 효과로 뼈 조직을 새롭게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골다공증 약은 칼슘을 뼈 속에 저장하기만 하고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뼈가 괴사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고혈압 개선 효과

칼슘과 마그네슘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칼슘은 근육을 수축할 때 사용되고 마그네슘은 이완시킬 때 필요하다.

 

수축과 이완을 가장 많이 하는 우리 몸의 생명의 장기는 심장이다. 심장의 수축력이 정상범위를 벗어나 세지면 고혈압이 된다.

고혈압 약의 중요한 성분이 칼슘 길항제 즉 칼슘을 차단하는 약 성분이다. 칼슘을 차단하여 심장의 수축력이 떨어뜨리는 것이다

 

당뇨 환자들은 대부분 마그네슘이 부족 증상을 보이는데 마그네슘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그네슘과 같이 쓰면 시너지 효과 볼 수 있는 영양소, 비타민E (토코페롤)

갑자기 근육을 많이 쓰는 활동 예를 들어 심한 운동이나 힘든 등반 후 근육이 뭉치고 근육통이 온다.

이는 근육이 단 시간에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산소를 이용하는 중간 대사과정을 생략하고 에너지를 만들어 쓰면서 근육 피로 물질인 젖산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피로 물질을 덜 쌓이게 하려면 산소요구량을 낮춰주면 되는데 적은 산소량으로 같은 양의 에너지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영양 성분이 비타민E (토코페롤)다.

 

비타민E는 근육 속의 산소요구량을 낮춰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적정량이 심장에 공급되면 항산화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Q10 이라는 물질로 전환되어 심장을 튼튼하게 해 주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마그네슘 흡수율 높이려면 비타민C와 같이 복용

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흡수 된다. 많이 먹는다고 효과가 더 올라가지도 않지만 저혈압인 사람들에게서 마그네슘 과잉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한다.

 

마그네슘의 흡수율의 높이려면 마그네슘을 추가로 복용하기 보다는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하면 위액의 산도를 조절해 주어 마그네슘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이 방법은 장에 수분 발생을 촉진하여 변비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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