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문학 제58호 출판기념회 성대히 열려

임실문학 회원 및 군민들 함께 축하 자리 마련

작성일 : 2022-12-29 00:33 수정일 : 2022-12-29 09:56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전국을 움직이는 임실문인”이라는 큰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전국적으로  알찬 문예지를 발간하고 있는 임실문학회(회장 황성신)에서는 2022년 12월 28일(수) 오후 3시 20분부터 임실군 성수면에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문학』 58호를 내고 출판기념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임실문학』 58호 출판기념회에는 임실문학회 회원은 물론이고 각 기관장과 군민들이 참가하여 『임실문학』 58호 발간을 축하해 주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제26회 임실문학상” 수여도 겸하였는데 금년도 임실문학상에는 소설가 김진명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명 회원은 소설가로서 『섬진강 만월』, 『비밀거래』 등의 베스트셀러를 낸 소문난 작가로서 오랫동안 임실문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로 임실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상금으로는 창작지원금 일백만 원이 수여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임실문학』 58호 내용을 보면 황성신 회장의 발간사를 비롯하여 2022년 회원 활동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실었으며 특집으로 지난 10월에 실시한 임실문학회원들의 문학기행 글을 실었다.

 

시부문에서는 강동일 회원을 비롯한 36명의 시 60여 편이 실렸으며 노은정 황송해 회원의 동시도 실렸다.

수필 부문에서는 김균자 회원을 비롯한 23명의 수필 27편을 실었다. 그리고 양영두 회원의 칼럼과 박은주 회원의 소설이 실렸으며 신입회원의 글로 율리 회원의 시와 손윤자, 엄난희, 이영희, 최경남 회원의 수필이 실렸다.

 

곁들임으로 임실문학상 규정과 정관, 역대 임원 명단, 역대 임실문학상 수상자 명단, 회원 주소록들이 실려 있다.

 

 

 

임실문학회가 결성된 것은 지금부터 29년 전인 1993년이었다. 일찍이 문학과 예술의 고장이었으며, 선비의 고장으로 충신들이 가장 많고 역사 문화유산이 많은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임실을 더욱 빛내고 새로운 문학의 역사를 창출한다는 목적으로 1993년 7월 19일에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하여 임실 문인협회를 탄생시킨 것이다.

 

그 후 10월 16일에 임실문인협회(가칭) 창립총회 및 초대 임원을 선정하였는데 초대 임원으로는 고문에 이상칠을 선임하고 초대 회장에는 한대석, 부회장에 김 학, 사무국장에 김여화를 선정하였다.

 

그 해 10월 22일에는 한국문인협회의 인준을 받아 정식으로 ‘한국문인협회 임실지부’를 발족시켰다. 그리고 한국문인협회 임실지부 현판식도 가졌다.

다음 해인 1994년 3월 26일에는 임실읍사무소에서 『임실문학』 창간호를 내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표지의 제자는 서예가 이규진 선생님이 써주셨고 표지 사진은 임실의 문화유적지와 관광 명소를 사진으로 찍어 표지로 삼았다.

 

현재 임실문학은 122명의 회원과 통권 58호를 기록하고 있으며 280여 쪽에 걸쳐 다양한 글들이 실려 있다.

 

 

이용만 기자 ym609@hanmail.net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실 #임실문학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