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임실예술상 시상식 및 예술인의 밤 열려

한국예총 임실지회 주관 임실 예술인들의 잔치

작성일 : 2022-12-29 00:48 수정일 : 2022-12-29 09:57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예술의 고장 임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예총 전북연합회 임실지회(지회장 이병로)에서 주관한 “제5회 임실예술상 시상식 및 예술인의 밤” 행사가 2022년 12월 28일(수) 오후 4시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 홀에서 한국문인협회 임실지부(지부장 황성신), 한국음악협회 임실지부(지부장 이동성), 한국국악협회 임실지부(지부장 김명숙), 임실군 미술인협의체(대표 이병로)의 각 회원들과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한국예총 전북연합회 백봉기 사무차장을 비롯한 임실 군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개회식과 시상식 및 공연으로 이루어졌는데 식전 공연은 이희경 밴드가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서 이병로 회장은 오늘의 행사가 임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4개 분야의 예술단체의 협력에 의해 이루어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실지역의 예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좋은 예술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예총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임실문화예술의 르네상스가 열리게 되었다고 치하하면서 덕진서원을 임실예총 사무실로 쓰게 된 것은 이러한 공로이며 앞으로 관촌의 상월초등학교 자리에 임실 예술촌을 조성하겠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하였다.

 

이어서 이루어진 시상식에는 임실예술인상에 임실군 미술인협의체의 최은정 회원이 수상을 하였으며, 한국예총 공로상에는 문인협회 이용만 회원이, 전북연합회 공로상에는 임실음악협회 박숙자 회원이, 임실예총 공로상에는 고인이 된 임실국악협회 전상국 회원이 선정되었는데 아들이 대신 수령하였다.

특별히 임실군수 공로상이 있었는데 임실국악협회 이강욱 회원이 상을 받았다.

 

 

 

이어서 각종 예술 공연이 이어졌다. 킹스밴드팀인 장소영 통기타듀엣이 공연을 했다. 아모르파티가 연주되고 노래가 나오자 관객들이 함께 환호를 했으며 흥에 겨운 사람은 앞으로 나와 춤을 추기도 했다.

소프라노 박성경의 게세라세라에 이어 오페라 아리아 극 중 노래가 불러지자 예술의 밤 행사도 고조를 높여갔다.

 

 

 

임실군에서 지원하는 동아리 단체 중 동아리 실적발표회에서 1등을 한 관촌민요팀이 출연하여 뱃놀이를 비롯한 민요를 불러 흥을 돋우었다.

 

임실예총은 강진에 필봉농악 전수관이 있으며 오궁리에 미술촌이 있어 전문적인 예술 창작 습득이 용이하며 임실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용만 기자 ym6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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