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방소멸대응 위한 귀농귀촌 분야 지원

- 2023년 11개 사업으로 확대, 3억9천9백만 원 확보 -

작성일 : 2023-01-03 13:13 수정일 : 2023-01-03 14:0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무주군이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귀농귀촌 분야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관내 인구 과소화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귀농귀촌인 분야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분야 지원 사업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청장년 및 귀향인 등 귀농 ‧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및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귀농인 농지 취득세 지원, 귀농인 농지 형상복구 지원 사업을 신규 발굴했다.

2022년도 8개 사업에서 2023년도 11개 사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행정과 군의회의 소통을 통해 예산 3억9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추진할 사업은 ▲귀농귀촌인 집들이 비용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건축설계비 지원사업 ▲귀농인 임대료 지원사업 ▲귀농인 농지 취득세 지원 사업 등이다.

신청대상 및 자격은 무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군은 신청자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귀농귀촌정책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3년도 귀농귀촌지원사업에 많은 귀농귀촌인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라며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무주로 안정적인 귀농 · 귀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농업경쟁력 확보와 농업 소득증대, 무주군민으로서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사업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는 등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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