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무료 간병 온[ON]종일서비스 의료기관 확대

- 기존 1개소(남원의료원)에서 2개소(전북대학교병원, 남원의료원)로 확대 시행 -

작성일 : 2023-01-03 15:07 수정일 : 2023-01-03 16:0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지원하는 무료간병온[ON]종일 서비스 의료기관이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남원시가 무료 간병 온[ON]서비스 의료기관을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무료 간병 온[ON]서비스를 2023년 1월부터 의료기관 1개소(남원의료원)에서 2개소(전북대학교병원, 남원의료원)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지역형 남원의료원에 저소득층 홀몸 가구가 급성기 질환 등으로 입원할 경우 무료 간병 온[ON]종일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이어 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권역형 전북대학교병원과 업무 협약하여 급성기 질환 등으로 전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할 경우 간병비 부담으로 입원 치료가 어려웠던 저소득 환자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무료 간병 온[ON]종일 서비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이거나 가구원 중 연로, 연소, 중증 장애 등으로 근로 능력이 없는 가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구가 급성기 질환 등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자이다.

지원기준은 1인당 연 총 지원 일수 14일이며, 지원 가능한 병원은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과 전북대학교병원이다.

시 관계자는 “현행 의료급여 시행에 있어 간병비가 비급여로 전적으로 개인이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저소득층에 대한 무료 간병 온[ON]종일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저소득층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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