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핵의학과 심철민 방사선사, 원자력의학원장 표창장 수상

-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주관 20주년 기념식에서 원자력의학원장 표창장 수상

작성일 : 2023-01-09 13:07 수정일 : 2023-01-09 13:56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병원 핵의학과 심철민 방사선사가 한국원자력의학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9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핵의학과 심철민 방사선사가 방사선 비상진료사업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한국원자력의학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심철민 방사선사 전북대병원 핵의학과 의료기술팀장으로 근무 중이며 지난 15년 동안 방사선 비상진료요원으로 근무하면서 국가방사선 비상진료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한빛권역 방사선 비상진료체계의 수립에 기여하였다.

또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새울 방사선 연합훈련, 고리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등 국가방사선 비상진료사업 활동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20주년 기념식에서 심철민 방사선사는 한국원자력 의학원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방사능 재난 시 피폭 환자에 대한 상해 감소 목적으로 2004년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방사선 비상진료센터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다.

방사선 비상진료센터는 핵의학과 임석태 센터장을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혈액조양내과, 간호부, 진료행정과, 방사선 안전관리실의 요원들로 구성돼 방사능 재해로부터 전북도민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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