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3년 노인일자리 5,461명 지원, 209억 원 투입

- 지난해 대비 228명 증원, 11억 원 증액 -

작성일 : 2023-01-11 10:24 수정일 : 2023-01-11 11:1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정읍시가 올해 209억 원을 투입해 노인5461명에 일자리를 지원한다.


정읍시가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생활안정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영위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3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은 5,461명으로 2022년보다 228명이 증원되어 진행된다.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장하고, 건강 유지와 대인관계를 통한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은 5,461명으로 2022년보다 228명이 증원됐다.

또한 예산도 지난해 198억 원에서 올해 209억 원으로 약 11억 원 증액됐다.

일자리 사업은 전문적·체계적·안정성 확보를 위해 20개 읍·면·동과 정읍시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정읍시니어클럽, 북부노인복지관 등 5개 수행기관에서 시행한다.

수행기관은 공공시설 관리와 지역사회 환경정비를 비롯해 복지시설 도우미, 시니어 안전 모니터링 등 57개 사업단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월 기준 정읍지역 노인 인구(만 65세 이상)는 31,356명으로 전체인구 105,081명 대비 29.8%에 달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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