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설 연휴 대비 요양병원 현장점검

- 백신 추가 접종 독려‧방역수칙 준수 확인 등 -

작성일 : 2023-01-11 15:28 수정일 : 2023-01-11 16:1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설 연휴를 맞아 요양병원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완주군이 설 연휴를 대비해 코로나 고위험군 감염취약시설 요양병원 방역을 강화한다.

군은 집단감염 발생 예방 등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점검에서는 동절기 추가백신 접종 독려, 현행 방역수칙 준수 여부, 설 연휴 의료대응 체계, 요양병원 이용자 등의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요양병원 입원환자 외출‧외박 허용 접종 기준이 3차‧4차 접종 후 90일 미경과자, 90일 이내 확진자, 동절기 추가 접종자로 변경됐으며, 방역수칙 중 종사자 선제검사 및 접족 대면 면회 허용 기준은 현행과 동일하다.

군 관계자는 “요양병원 방역수칙이 완화돼 접촉 대면 면회가 허용된 만큼 감염에 취약한 환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상 의료진들께서는 특별히 더 신경을 써주시길 바란다"라며 “코로나 백신 접종 등 방역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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