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기간 중 병·의원·약국 등 의료기관 841개소 운영 -

설 연휴 기간 중 전북도지역의 비상진료체계를 담당할 병·의원·약국 총 841곳이 운영된다.
전라북도는 설 연휴(1.21 ~ 1.24)인 4일간 도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설 연휴 동안 도 및 14개 시·군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 운영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연휴 내 응급진료체계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응급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 21개소는 휴일과 관계없이 24시간 운영된다. 병·의원 310개소,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 175개소, 약국 335개소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사항은 119, 129(보건복지상담센터)와 시·군 보건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앱과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및 전라북도 누리집(www.jeonbuk.go.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응급환자는 언제든지 응급실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나 연휴기간에는 응급실에 환자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비응급 경증의 경우에는 응급실보다는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