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450억 원 확보

- 군산 옥도면, 부안 변산면 등 5곳 선정 -

작성일 : 2023-01-20 10:20 수정일 : 2023-01-20 11:50 작성자 : 강병윤 기자

 

전라북도가 군산 옥도면과 부안 변산면 등 어촌 5곳이 정부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도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군산시 옥도면 및 부안군 변산면 일원 어촌지역 5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4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의 소멸위기 대응을 위하여 2023~2027년까지 5년간 300개 어촌에 3.2조 원을 투입해 ▲어촌 경제플랫폼 ▲어촌 생활플랫폼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이번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22년 9월부터 ‘23년 1월까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고, 어항분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공모에 참여한 11개 시·도 124개소 중 65개소(유형 1 : 5개소/유형 2 : 30개소/유형 3 : 30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유형 2, 4개 권역(무녀도, 선유도, 송포항, 궁항항)에서는 어촌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건강, 노인 및 아동 돌봄, 교육, 문화 등 어촌 생활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유형 3, 1개소(관리도)는 방파제 연장, 부잔교 이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항시설 현대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 기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300사업(‘19~‘24년/22개소/2,197억 원)과 연계하여 어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에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

사업을 위하여 해당 어촌계에서는 가입조건 완화 및 개방으로 귀어·청년 일자리 마련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였고, 타 지자체와 차별성 있는 사업구성과 함께 도, 군산시, 부안군, 국회 이원택·신영대 국회의원과 공조하여 5개소 선정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

도 관계자는 “현재 어촌지역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가속화로 지역소멸 위기의식이 팽배하다.”라며, “이번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어촌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정립하여 활력 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병윤 기자 rkdquddbs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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