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여행하고 지원금 받고, '알뜰관광 지원사업' 추진

- 관광객이 여행경비 영수증·인터넷 관광홍보 등 조건 충족 시 여행비 지급 -

작성일 : 2023-02-01 14:50 수정일 : 2023-02-01 15:3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안군 알뜰관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안군이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광산업 발전과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안군 알뜰관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방법은 진안군을 방문하려는 개인 관광객(2~8인 이내)이 사전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관내 2개 이상 업체에 방문해 소비한 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관련내용 게재 및 관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10만 원 이상 영수증 제출 시 3만 원, 20만 원 이상 시 7만 원이며 반드시 2개소 이상의 이용처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신고서가 제출돼야 하며, 여행객 모두가 진안군 이외 주소지여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여행 후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담당자가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 후 지급하게 된다.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한동안 관광 침체기였는데 이제 다시 관광산업의 부활이 꿈틀대는 시점에서 관광객 유치의 최고의 효과를 얻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진안군에 방문해 여행비도 지원받고, 여행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당 시설 및 자세한 사항은 군청홈페이지 공고문 및 관광과(063-430-2503)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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