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 -

남원시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생활현장민원 추진을 위한, “튼튼한~! 시민 불편 살피는 120민원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9개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현장민원 120민원봉사대는 매주 화•수•목 1개 마을씩 선정,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봉사행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무원과 민간봉사자 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동적인 시정운영 및 2023년도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시민(수요자) 중심의 행정 추진과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적극적인 봉사행정을 펼치도록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봉사대의 주요내용은 ▲전기, 가스, 수도, 보일러 ▲이동빨래방 ▲농기계수리 ▲복지상담 ▲치매상담 ▲마음안심서비스(정신건강) 등 생활 속의 불편사항 해결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행정 서비스이다.
또한, 남원시는 분기별로 시장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도 운영한다.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의견수렴 등 소통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남원시 120민원봉사대는, 올해 100개 마을을 시민참여와 효율성을 고려하여 농한기 등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월 7일 운봉 산덕마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운봉읍 산덕마을 이장(김주택)은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직접 산덕마을을 찾아와 취약계층을 위해 특히, 정신건강상담, 이동빨래방 등 생활 속의 불편사항해결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해줘 마을주민들이 더욱더 활기차고 탄탄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은주 시민소통실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로 현재 120민원봉사대 모습이 있으며, 올 한해도 시민에게 100% 전달되는 시민중심·현장중심의 봉사행정을 추진해 주기 바라며, 함께하는 시민소통실 120민원봉사대”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취약계층세대의 일상생활불편으로 120봉사대의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전화(국번없이 120)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