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신청·접수... 최대 500만 원 지원

- 주택 개보수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 -

작성일 : 2023-02-08 09:16 수정일 : 2023-02-08 10:0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조사해 단열창호 및 보일러 교체 등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방범시설, 부엌·화장실 개보수를 통해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자가 주택을 우선으로 선정하며 임대주택의 경우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사업대상자에게 3년간 의무적으로 임대해야 한다.

시는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133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주택 개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용 손잡이, 방범안전시설, 지붕개량, 주방·화장실 개량, 도배, 장판, 전기 등 주거안정과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익산시청 주택과(063-859-5558)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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