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300가구 20만원씩 지급 -

완주군이 저소득취약 노인에게 긴급난방비를 지원한다.
군은 에너지가격 급등과 한파로 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자 난방비 지원을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2023년 1월 말 기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300가구로 지원 금액은 가구당 20만 원이다.
군은 이번 지원이 혹한기 난방비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노인의 난방비 부담이 다시 완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 한파와 가스비 인상,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취약 어르신들에게 이번 지원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더 취약계층을 위하여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