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제철음식 5가지

- 우엉, 딸기, 삼치, 바지락, 꼬막 효능

작성일 : 2023-02-13 15:29 수정일 : 2023-02-13 15:53 작성자 : 박윤희 기자

겨울의 끝자락 2월도 어느덧 반을 지나가고 있다.


제철음식은 계절마다 다른 맛을 즐기는 것과 함께 그동안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의미도 있는데 봄철 햇나물로 만든 제철음식은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하고, 여름에 먹는 보양식은 더위로 인해 떨어진 체력을 회복시키고 겨울철 제철음식은 지방이 풍부하여 추위를 덜 타게 하는 음식들이 있다.

특히 2월의 제철음식은 한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몸에 피곤이 쌓이고 면역력도 떨어져 금세 감기에 걸리곤 하는데 겨울철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1월이 가면서 살짝 기온이 올라가는 2월이 되면서 피곤함도 빨리 느끼고 기운이 없어지곤 한다.

하여 오늘은 2월 제철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디에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자.


2월 제철음식

1. 우엉
우엉은 뿌리채소 중 하나로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높여주고 풍부한 섬유질로 변비에도 좋다.

우엉은 수분이 날아가면 상품가치가 떨어져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좋으며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 샐러드, 무침, 튀김 등에 고루 활용하여 먹으면 좋다.


 


2. 딸기
딸기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비타민은 신진대사를 활성화,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해 기미를 막아주고,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또한 엽산과 철이 풍부해 임산부와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 삼치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인 삼치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는 DHA가 함유되어 있어 치매예방, 기억력 증진,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또한 삼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몸속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바지락
바지락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바지락에는 곡류에 부족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B12, 철분, 크롬 등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조혈작용에 도움이 되며,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꼬막

꼬막은 비타민 B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이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좋은 음식으로 꼽히며, 피로회복제 성분으로 불리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간장의 해독작용,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저혈압 개선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며, 적혈구를 만들고 신경세포를 튼튼하게 해준다.


 


지금까지 2월 제철음식 다섯 가지를 알아보았다. 오늘 소개한 2월 제철음식으로 영양가부터 맛까지 챙겨보자.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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