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화제 대신 먹는 천연소화제 10가지
소화제 대신 먹는 천연소화제 10가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다는 불면증과 함께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소화불량
더구나 신체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적어지는 겨울철에는 장운동이 둔화하면서 복부팽만, 속 쓰림 등을 소화불량에 시달리기가 쉽다.
특히 야식이나 간식도 다른 계절에 비해 푸짐해 먹는 양이 더 많이 늘어나 소화도 잘 안되고 속이 답답해 힘들 때가 많이 있다.
이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화제를 찾는데 아무래도 소화제는 의약품이다 보니 많이 먹어서는 좋을 일이 없다.
하지만 평소 섭취하기만 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 없는 음식들이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런 음식들을 천연소화제라 하여 일상생활에서 자주 섭취하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여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섭취하기만 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 없는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천연소화제 음식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천연소화제
1. 생강차
겨울철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도와준다.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살균작용까지 해 식중독을 막아준다.

2. 찹쌀
볶아서 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고 죽을 쒀서 섭취하면 위를 편하게 하고 복통을 멈추게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소화가 안될 수 있다.

3. 매실엑기스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줘서 소화가 잘되고 식욕을 돋운다.
체기가 있을 때 물에 타서 마시면 급성 소화불량을 개선해 주는 효능이 있어 가정상비약으로 좋다.

4. 새우젓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풍부해서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같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 소화를 도와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5. 사과
펙틴 성분이 장운동을 촉진시켜 주고 위액을 분비시켜 소화를 도와준다.
사과 1개에 5g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배변활동이 적은 밤보다 아침에 섭취하는 게 좋다.

6. 호박죽
천연 당분이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음식물 소화 흡수에 도움을 준다.
위장이 약해졌을 때 호박죽을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원기회복에 좋다.

7. 부추
따뜻한 성질로 소화를 돕고 위궤양, 만성위염 등에 좋다.
몸이 차고 소화가 안될 때 죽이나 즙으로 섭취하면 좋다.

8. 무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하다.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므로 통째로 갈아먹는 게 좋다.

9. 양파
소화가 안되거나 헛배 부를 때 좋다.
양파의 매운맛이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10. 팥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지금까지 천연소화제로 불리는 소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 10가지를 알아보았다. 평소 소화불량에 자주 시달리는 분들은 위 10가지 천연소화제를 드시고 건강한 위장을 챙겨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