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세대가 운영하는 '상상노리터', 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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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개장한 익산 청년몰 상상노리터 |
MZ세대 청년 상인이 주도하는 익산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 ‘상상노리터’가 본격 개장했다.
지난 28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최종오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몰 ‘상상 놀이터’의 개장을 알리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은 익산시립 풍물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청년몰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사, 청년상인 입장 퍼레이드, 테이프 커팅, 청년몰 라운딩 및 시식, 이벤트 경품행사,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젊은 패기가 느껴지는 축제 분위기로 진행됐다.
20∼30대 청년 상인들이 재능과 끼를 발휘해 운영하는 청년몰은 1층에서는 먹거리, 2층에서는 네일·마사지, 카페 등 총 17개 점포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청년몰 활성화지원사업’ 선정으로 총 3억 6천만 원(국비 50%, 지방비 50%) 사업비를 확보해 청년상인 컨설팅과 청년몰 마케팅을 지원하며 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
개장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5일까지‘상상 놀이터’이용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1명), 다이슨 드라이기(1명), 아이팟(2명), 청년몰 5만 원 상당 이용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 3월 12일까지 익산 지역화폐인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다이로움 포인트를 10% 추가 지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통시장과 상생하는 청년몰로 성장해 더 나아가 익산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