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치매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조직 내 치매 친화 문화 조성에 앞장

- 8일 시청 강당에서 ‘알기 쉬운 치매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 진행 -

작성일 : 2023-03-08 16:03 수정일 : 2023-03-08 16:5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대학교 신경과 김고운 교수가 알기 쉬운 치매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전주시가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대폭 확대 치매안심도시 구현을 위한 강좌를 개최했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35개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담당자와 통합돌봄 서포터즈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강좌를 개최했다.

‘알기 쉬운 치매의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에는 김고운 전북대학교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치매의 정의 ▲치매조기검진의 필요성 ▲일상생활에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치매환자 대응법 ▲치매환자를 돌볼 때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주로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노인 업무 담당자들과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통합돌봄 서포터즈, 전주시의사회 방문간호 인력, 사회복지 담당자 등이 대거 참석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치매 노인의 특성과 치매 노인을 돌보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에 앞서 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주시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조호물품 지원사업 ▲치매무료조기검진사업 등 2023년 치매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또, 올해 치매친화적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평화2동과 조촌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한 바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교수님의 강연을 통하여 치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업무 종사자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치매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치매안심센터 누리집(jeonju.nid.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6292)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시 #치매 #치매안심도시 #치매친화문화조성 #전주시청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