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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효도리사회사업단이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와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 효도리사회사업단(단장 한진국)이 지난 9일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강수)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따뜻한반찬 나눔사업’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밑반찬 나눔은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이 직접 조리한 6가지 밑반찬을 제공하고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중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50명의 어르신들을 선정하여 직접 집으로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효도리사회사업단 봉사자들은 이날 아침 7시부터 불고기, 계란장조림, 느타리버섯 들깨탕, 단무지무침, 도토리묵 등 여섯 가지 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나눔을 진행했다.
효도리사회사업단 한진국 단장은 “우리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 박강수 센터장은 “효도리봉사단의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는 2004년 9월 설립,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취약 및 위기노인 600여 명의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며 사례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필요의 맞는 상담, 일상생활 지원, 자원 연계, 안전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노인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