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맨발로 걸어라
돈이 들지 않고 부작용도 없이 각종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맨발로 흙길을 걸어, 면역력을 높이고 자유로워지는 건강혁명을 시작하라.
“약을 써서 몸을 보호하는 약보(藥補)보다 좋은 음식으로 원기를 보충하는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걷는 행보(行補)가 낫다.”
조선시대 명의인 허준이 편찬한 《동의보감》에는 인간에게 걷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드러나 있다.
유명한 병원을 다니고,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렵다.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답은 어디에 있을까?
<맨발로 걸어라 / 박동창 저>은 사람이 맨발로 땅을 밟거나 접지할 때 땅속의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가 몸으로 올라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만성질병과 현대 문명병을 치유한다고 설명한다. 즉, 맨발걷기만으로도 얼마든지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해외 연구논문을 통해 맨발걷기와 접지의 이론을 설득력 있게 펼치고, 2016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인「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에서 보고 겪은 회원들의 치유 사례를 통해 맨발걷기의 이론과 실제의 정수를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
맨발로 걸으면 생명의 기쁨을 얻는 5가지 이유
1.
활성산소 중화
맨발로 걸으면 땅으로부터 땅속의 자유전자가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온다.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은 맨발을 타고 몸 안으로 올라와 우리 몸 속에 쌓인 만병의 근원인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를 일거에 중화시킨다. 맨발로 걸으면 암이 치유되고 고혈압, 고혈당 등 각종 현대 문명병들이 치유되는 이유이다.
2.
혈액순환 개선
땅속에서 올라오는 자유전자는 우리 혈액 속 적혈구의 표면전하를 올리고 세포 간의 서로 밀어내는 힘인 제타전위(zeta potential)를 올려준다. 자연스럽게 혈액의 점성이 묽어지고 따라서 혈류의 속도가 빨라진다.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심혈관질환, 뇌질환 등이 예방되고 치유되는 소이이다.
3.
활력 증진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의 핵심 물질인 ATP(아데노신삼인산)의 생성이 촉진된다. 평소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활력과 에너지는 우리가 먹는 싱싱한 야채와 과일들로부터 전자를 받아 ATP가 생성이 되지만 그것은 매우 제한적이다. 그런데 땅속에는 무궁무진한 자유전자가 존재한다. 신발을 벗고 땅 위에 맨발로 서면 그 무궁무진한 자유전자는 우리의 몸 안으로 올라와 ATP의 생성을 촉진하게 된다. 맨발로 걸으면 더욱 더 활력이 넘치게 되고, 항노화와 젊음의 묘약으로 충전되는 이유다.
4.
신경 안정
맨발로 땅을 밟으면 땅속의 자유전자가 몸 안으로 올라와서 우리들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안정화시키며 천연의 신경안정 작용을 한다. 맨발로 걸으면 꿀잠을 자게 되고 불안, 초조, 과민현상 등으로부터 진정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이다. OECD 국가들 중 수년째 자살률 1위의 오명을 쓰고 있는 우리가 꼭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5.
통증 완화
맨발로 촉촉한 땅을 밟거나 흙속에 발을 묻고 있으면 각종 염증과 통증이 완화되고 치유된다. 본서에서 상술하는 접지이론의 핵심이자 우리가 맨발로 걷고 접지할 때 각종 현대 문명병들이 예방되고 치유되는 그 메카니즘이다.
<독서토론 질문>
맨발로 걸으면 활성산소 중화, 혈액순환 개선, 활력 증진, 신경안정, 통증 완화가 됩니다.
<독서토론 내용>
기ㅇ환
작년도 가을까지 맨발걷기를 100일 이상 실시했다. 처음엔 발바닥이 아파서 살금살금 걸었다. 얼마 후엔 발바닥이 적응이 되어 불편함이 없어졌다.
- 갇혀 지내던 발이 햇볕과 공기를 쐬고 일광욕을 하니 신바람이 난다. 나도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걷고 나면 한참 동안 얼얼한 자극이 있으므로 발에 대해서 생각하고 소중함을 인식한다.
- 발바닥 신경이 고맙다고 춤을 추는지 활기 생기 정기가 가득하다. 이런 기분으로 업무를 시작 하면 능률도 오른다. 어싱은 자연이 주는 신비스런 선물이다.
이ㅇ호
지금은 겨울이라서 생활 속에서 실천은 못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실천할 계획이다.
2022년 여름에 공원 벤치에 맨발로 앉아서 어싱을 한 적이 있다. 어싱을 하면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중간에 덜 깨고, 푹 자는 경험을 했다.
정ㅇ봉
- 6개월째 매일 30분간 TV를 시청하면서 알루미늄 발지압판 위에서 맨발로 걷고 있는데 처음에는 발바닥이 아파서 양말을 신고 조금씩 하다가 지금은 맨발로 하고 있습니다.
검사해보지 않아서 무엇이 얼마나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기분상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출처: 건행실행독서 동아리 토론내용. '맨발로 걸어라'의 책소개. 장소: 전주 효사랑병원 내 효사랑건강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