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을 벗어 던지면 혁명이 시작된다

[맨발로 걸어라 1장] 인류건강 최초의 발제

작성일 : 2023-03-20 19:51 수정일 : 2023-03-21 08:55 작성자 : 이정호 기자

 

■고정관념을 벗어 던지면 혁명이 시작된다


얼마 전 놀랍게도 자신의 무서운 고정관념을 깨달았다.

3개월 동안 식이요법 다이어트를 한 덕에 바지 허리가 헐렁해졌고, 혁대를 끝까지 채워도 바지가 흘러내릴 참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없어 그 혁대에 구멍을 뚫는 집을 찾아갈 틈이 없었다.

그러다 어느 날 백화점에 들른 길에, 옷 가게에서 구멍을 뚫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더니, 가게 주인이 "구멍을 뚫는 대신에 혁대 버클 쪽을 풀어, 가죽 끝을 조금 자르고 다시 끼워 넣으면 쉽게 해결되는데요.”라며 즉각 그것을 잘라 주었다.

"그 단순한 사실을 꿈에도 생각 못하고 있었다니…. 무조건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어디서 나왔지?"하며 스스로 놀라고 말았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착각 또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잘못 생각하거나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어쩌면 지식인일수록 자신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은 아닐까?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이 더 큰 만큼 그것이 아집이 되어 웬만해서는, 아무리 주위에서 권하여도, 그를 도저히 바꾸기 어렵게 되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신발을 신는 이유도 이 때문은 아닐까?

'맨발로 걸으면 위험하다' 고정관념이 평생 우리의 뇌리에 박혀 있다.

 

그러한 고정관념 때문에 사람들은 부도체인 고무 밑창을 댄 신발을 신어왔고, 그 결과로 어느 날 속병이 들어 시름시름 앓게 되거나, 근골격계가 뒤틀어져 각종 통증에 시달리는 등 인간이 창조된 태초 이후 불과 수백 년 전까지 없던 현대 문명병들로 고통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조차도 까마득히 모르고 산다.

그래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으라 권하면 많은 사람이 불안해하고 두려워한다. 저 지저분한 길을 맨발로 걸어서 되는가, 병균에 감염되지 않는가 등의 돌이킬 수 없는 고정관념과 돌이키기 어려운 착각에 사로잡혀 살고들 있다.

그런데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나면, 맨발로 걷는 가장 단순하고 용이하고 무해한, 일체 무비용의 새로운 건강 세상의 길이 열린다.

즉 혁대의 마지막 칸을 더 당겨서 한 구멍을 더 뚫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혁대의 끝부분인 버클 쪽을 그만큼 잘라내기만 하면 해결된다는 그 단순한 사실을 깨닫게 된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그래서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맨발로 걸으세요. 그러면 건강하게 삽니다. 그리고 지금 앓고 있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해방되고 치유될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 사람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그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을 바라면서 맨발로 걸을 것을 강력하게 권유한다. 그것은 나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이타행과 우분투Ubuntu 정신 (나 자신뿐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는 공동체 정신)의 실천이기도 하지만,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그 단순한 고정관념과 착각을 깨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다시 한번 확인한다. 고정관념을 깬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그리고 그 고정관념을 깨어야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출처: 맨발로 걸어라. 39~44 발췌)
 



<독서토론 질문>


'병이 들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정관념이 있습니다.

  • 그 고정관념을 깨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근원적인 방법인 [맨발로 걷는 ]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요?
     

 

<발표 사례>

이ㅇ호

- 처음에는 맨발걷기에 대하여 과학이나 의학적으로 신뢰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맨발걷기는 미신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맨발로 걸어라] 도서를 읽으면서 논문과 실제 사례를 제시한 것이 좋았다. 지압효과, 접지효과, 아치펌핑효과를 알게 되었다.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8일째 실천하고 있다. 맨발걷기를 한 후에 누나 나에게 효과를 묻는다면 "매우 만족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기ㅇ환

- 피부가 땅에 닿으면 세균에 감염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맨발로 운동장을 걷고 산길을 걸어보니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다. 걷고 나면 기분이 상쾌 유쾌하여 왕성한 기운을 얻었다. 유의해야 할 것은 맨발로 걸을 때 발에 상처가 없어야 하며, 오염된 곳은 피해서 걸어야한다.

 

출처: 효사랑건강병원 내 효사랑건강도서관에서 [도서] '맨발로 걸어라' 건행실행독서 독서토론 내용

 

이정호 기자 dsjhl@hanmail.net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건행 #맨발로걸어라 #독서토론 #효사랑건강병원 #효사랑건강도서관 #고정관념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