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맨발로 걸어라/박동창 저] 코르티솔 분비의 안정화효과

맨발걷기 접지의 천연의 신경안정제 효과
코르티솔 분비의 안정화효과
천연의 신경안정제 효과
코르티솔이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로,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거나, 만성 스트레스가 되면 코르티솔의 혈중농도가 높아진다.
그 결과 식욕이 증가하게 되어, 지방의 축적을 가져온다. 또한 혈압이 올라 고혈압의 위험이 증가하며, 근조직의 손상도 야기될 수 있다. 불안과 초조 상태가 이어질 수 있고 체중의 증가와 함께 만성피로, 만성두통,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면역 기능이 약화되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쉽게 노출될 우려도 있다.” / 출처: 두산백과
스트레스가 커지면, 코르티솔 분비가 더 많아지거나 불안정해짐과 동시에 ‘불안과 초조 상태가 이어지고 체중의 증가와 함께 만성피로, 만성두통, 불면증 등의 증상’으로 이어지는 상황에 이른다.
그렇다면 코르티솔 분비를 정상화하고, 그 과다 분비를 막아내는 일이 바로 그 해결책이 될 것이다.
<인체의 접지: 접지의 치유효과>라는 논문에 따르면 스트레스의 경감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12명의 남녀(남 6명, 여 6명)를 접지한 상태에서 잠을 자게 하였더니, 8주 만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일일 주기가 아래의 접지 전(좌측 그래프)의 불안정한 개인별로 들쭉날쭉한 상태에서 접지 후(우측 그래프)에는 대부분 정상화되고 안정화되었다.
<12명 남녀를 8주간 접지한 상태에서 잠을 자게 한 실험 결과 요약>
또한 12명 중 11명이 더 빨리 잠에 빠져들었고, 6명의 여자 중 5명이 생리 전 열감이 감소하였고, 12명 중 9명이 활력이 충전되고, 전보다 더 에너제틱해졌음을 느꼈고, 12명 중 9명이 감정적인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감, 과민함 등이 줄어들었다.
코르티솔 리듬의 정상화에서 더 나아가, 참가자들은 잠에 빨리 빠져들었을 뿐만 아니라,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전보다 더 개운해졌음을 느꼈다고도 보고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지난 5년 저자의 ‘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의 회원들이 맨발로 걸은 후 거의 대부분 숙면하게 되고, 심지어는 복용하고 있던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끊고 정상적이고 편안한 생활하게 되었다는 수많은 사례와 일치한다.
<출처: 맨발로 걸어라(박동창 저 80쪽~82쪽>
<독서토론 질문>
맨발걷기를 하면 거의 대부분 숙면하게 되고, 심지어는 복용하고 있던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끊고 정상적이고 편안한 생활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맨발로 걸으면 코르티솔 분비 정상화되기 때문입니다.
맨발을 걸은 후에 수면상태에 변화가 있나요? 변화가 있다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발표 사례>
주ㅇ오
맨발로 서너시간 모악산 갔다 온 뒤에 테니스하는데
오히려 더 활뱔해져서 클럽회원들이 회춘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맨발걷기 처음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맨발로 걸을 때 발걸음이 가볍다고 합니다.
전자유입으로 APT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인것이죠.
이ㅇ호
2022년 여름 새벽에 집 앞에 있는 공원에서 맨발로 벤치에 앉아 있었다. 30분쯤 지나니 기분이 좋고, 머리가 맑아졌다.
신기해서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맨발로 접지했다. 새벽마다 있었던 무거운 증상이 사라졌다.
접지 후에 몸이 개운해진 것을 발견했다.
기ㅇ환
토요일 오전에 건지산에 가서 맨발걷기를 했다.
오후엔 그림 전시장을 관람했고, 낯선 분들을 여러분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다.
저녁엔 컴퓨터 작업을 11시 30분까지 했다. 낮 동안에 앉아서 쉴 틈이 없었는데 저녁 늦게까지 생생하게 활동했다는 것이 신통하다. 돌아보니 어싱 덕분이 아닌가 여겨진다.
<효사랑건강요양병원에 있는 효사랑건강도서관에서 진행된 건행실천독서 책나눔 내용입니다. 문의: 기동환회장 010-4578-8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