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레드와인의 효능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타임즈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음식 중 특이하게 술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보통 술은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인데 아직도 여기에 해롭다 아니면 이롭다 공방이 있지만 그래도 술이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된 것은 레드와인만에 특별한 효능이 있어 서지 않을까?
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선물 중 와인만큼 위대한 가치를 지닌 것은 없다.”라고 와인에 대해 말했다.
기원전 인류에게 와인은 최고의 음료이자 술이었다. 물이 적은 나라에서는 와인을 음료 대용으로 마시기도 했고, 축제와 잔치가 있는 곳에는 항상 와인이 있었다. 기독교가 유럽에 전파되면서 와인은 예배에 사용되는 거룩한 음료로 사용되고 인식되었다.
레드와인(red wine)은 과피가 청보라~검은색을 띤 흑포도를 원료로 하며 적포도주라고도 불린다. 레드와인의 알코올 도수는 12%~16%가 기준으로 화이트와인보다 약간 높다.
화이트와인은 포도주 과즙만을 발효시키는 반면 레드와인은 과피·과즙·과육·종자를 모두 함께 발효시키기 때문에 검붉은 색을 보인다.
비타민과 무기질 그리고 살균작용으로 위장 치료에 탁월한 탄닌 성분 등 인체에 이로운 수 백 가지의 성분이 레드와인 한 잔에 들어 있다고 한다.
그럼 오늘이 이 레드와인이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레드와인 효능
1. 항암효과
항산화 성분들은 다양한 암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특히나 유방암과 폐암을 유발하는 세포 성장을 차단해 준다.
항산화 성분들 중 하나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으로 암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레드와인이 도움을 준다.
2. 충치예방
레드와인에 함유되어 있는 항균 성분은 입안에 박테리아가 자라지 못하게 도와준다. 때문에 치아와 잇몸과 관련한 질환들을 예방해 준다.
또한, 구취를 제거해 주고 감염으로 인한 다른 합병증 및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3. 비만 예방
레드 와인의 항산화 성분은 새로운 지방 세포 형성을 방해하는 특정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능력이 있다.
또한 해독 효과도 있어 비만이 될 위험을 낮춰주고,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4. 인지 기능 향상
레드와인의 레스베라트롤과 다른 항산화 성분은 뇌에도 좋다. 신체 염증 과정을 조절해 주고, 동맥 경화에 걸릴 위험도 낮춰준다. 이는 뇌에 산소가 공급되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으로 하루에 작은 잔으로 레드 와인을 한 잔 마시면 치매에 걸릴 위험과 조기에 세포가 파괴되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5. 우울증 예방
일주일에 레드 와인을 3-4잔 마시면 엔도르핀이나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 생성이 촉진된다.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은 건강, 행복과 관련된 호르몬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장년층부터 노인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매일 적당한 양의 술을 마시면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혀졌다.
6. 노화 예방
레드와인에 함유된 비타민과 미네랄은 세포 조기 노화로 인해 장기가 악화하는 것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런 성분은 활성 산소의 작용을 최소화하고, 염증성 질환에 걸릴 위험도 낮춰준다.
따라서 조기 노화를 예방하고 싶다면 적포도주(레드와인)를 적당량 꾸준히 섭취해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 심혈관질환 예방
레드와인은 산화 방지제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높다. 폴리페놀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혈관을 막히지 않게 함으로써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항산화 성분은 지질 산화를 감소시켜주고, 탄력을 유지해 준다. 혈액 순환에도 좋다.
8. 호흡기 건강에 도움
레드 와인의 활성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은 환경의 먼지와 독소, 환경 오염물로부터 호흡 기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항염증, 해독 능력은 세포에 부정적인 변화가 생기는 위험을 낮춰주고, 충혈을 완화해 준다.
즉, 와인을 조금 마시면 폐에 악성 종양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우울증 감소와 소화기관 개선, 피부 트러블 개선, 골다공증 등 우리 몸에 긍정적인 역할을 많이 한다.
반면 레드와인도 술이기에 적당량만 마셔야지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절대 소량만 먹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유불급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 섭취하는 것으로도 위에서 소개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절대 과음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