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나누기로 열린 선한 일일선 백일장

일일선인성운동본부 김제지회 주관으로 대성황

작성일 : 2023-05-07 22:16 수정일 : 2023-05-08 08:49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자장면을 빼놓을 수 없다. 자장면은 치킨과 더불어 아동 선호 음식 양대 산맥이다.

 

그러한 어린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하루에 한 가지씩 착한 일을 권장하는 일일선 운동의 일환인  “짜장면 나누기 선한 백일장 대회”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함께 기념하는 축제로  일일선인성운동본부 김제지회(지회장 이길재) 주관으로 5월 7일(일)에 김제 벽골제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일일선인성운동본부 강동영 총괄본부장과 이용만 청소년교육 연구소장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 및 일반인들이 참가하였다. 

 

일일선을 통한 자장면 나누기 선한 백일장 행사장 본부

 

이번 '자장면 나누기 선한 백일장'은 김제지회에서 미리 준비한 엽서 크기의 용지에 200자 정도의 글을 쓰는 것인데 초등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이날 대회에 참가하여 작품을 제출한 사람은 초등학생이 200여 명이었으며 성인들도 60여 명이 참가를 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김제지회 회원들은 대회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전에 준비해 놓고 참가자들을 기다렸는데 글을 쓸 용지와 볼펜을 비롯하여 일일선 행복노트,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 그리고 호신용 호루라기 등을 선물로 나누어주었다. 

 

  성공적인 행사의 원동력인 일일선인성운동본부 김제지회 회원들 

 

글의 주제와 제목은 “일일선을 통한 글로 그려보는 나의 꿈 이야기”였다. 참가자들은 주제에 맞는 글을 써서 제출하였고 글을 써서 제출을 하면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식권을 배부 받을 수 있었다.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들도 참가할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참가 신청 용지를 배부 받아서 글을 썼다.

 

더러는 ‘제사보다는 잿밥’이라고 짜장면에 눈길이 가서 이름을 쓰고 글은 한 줄만 써서 내고는 짜장면 식권을 받아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일일선을 통하여 어떻게 선한 일을 해볼까 고심하면서 글을 썼다. 많은 사람들이 자녀와 함께 부모도 글을 써서 내고 자장면 식권을 받아 가족들이 함께 모여 자장면을 먹기도 하였다.  

 

이날 김제지회에서 준비한 짜장면은 무려 1,000그릇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자장면을 먹었는데 가족들이 함께 먹는 모습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한 가족의 다정스러운 모습으로 보여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상금이 있었다.  

초등부와 성인부를 통틀어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만 원이 수여 되었으며 어린이부에서 질서상을 받은 사람은 상금 10만 원이, 배려상 2명에게는 상금 5만 원이 수여되었다. 성인부에서는 나눔상 1명에게는 상금 10만 원이, 선한상 2명에게는 상금 5만 원이 수여되었다.

참가자들 가운데는 처음으로 백일장에 참가를 했으며 상금도 처음으로 받았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기도 하였다.

이날 백일장 심사는 일일선인성운동본부에서 온 시인이며 수필가인 이용만 일일선 청소년교육연구소장이 맡아서 선정을 하였다.

 

  자장면 나누기를 통한 선한 백일장 수상자들과 김제지회 회원들 

 

일일선인성운동본부 김제지회는 이길재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회원들이 새로운 부흥을 위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모두가 내 일처럼 팔을 걷고 나서서 앞장선다고 귀뜸을 해주기도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번 자장면 나눔 행사를 통한 선한 백일장을 통하여 일일선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기쁨이 커졌으며 계속하여 일일선 운동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하기도 하였다.

 

이길재 김제지회장은 날씨로 인하여 제대로 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많은 김제 시민들이 참가를 해서 일일선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모든 회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도 성공적인 대회를 치루기까지 준비하고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내년에도 계속할 것이며 더욱 성대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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