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작성일 : 2023-05-08 15:10 수정일 : 2025-02-04 16:03 작성자 : 박성범 기자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인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등의 성분들이 혈관벽에 쌓이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이처럼 혈관벽이 좁아지면 동맥경화, 뇌졸중, 협심증 등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고지혈증은 아쉽게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힘들어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이미 신체 내에는 혈관 합병증이 온 상태일 확률이 높다.

만일 고지혈증을 발견하지 못해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중요한 장기인 뇌와 심장 그리고 말초혈관에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혈액순환이 안되었을 때 뇌졸중, 협심증, 말초혈관 질환이 발병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고지혈증이 있는지 없는지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과체중 상태인 경우 점진적으로 체중을 줄여나가야 하며 섭취하는 지방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한 강도의 규칙 전인 유산소 운동과 함께 금연과 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고지혈증을 예방해야 한다.

고지혈증은 약물 없이도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지만 불행하게도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을 이미 경험했거나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경우 약물치료를 같이 병행하여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금 더 잘 조절하는 것이 앞으로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막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 고지혈증의 원인

고지혈증은 평소 기름진 음식을 자주 접하고 잦은 음주와 흡연이 원인으로 발생하게 된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와 이로 인한 폭식이 주원인으로 손꼽힌다.

즉 현재 음식을 가장 큰 원인으로 두고 있으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유전으로 인한 고지혈증은 극히 미미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처럼 고지혈증의 가장 큰 원인을 음식으로 보고 있는 만큼 어떤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요즘 많이 나오는 인스턴트 음식으로 탄수화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지방으로 바뀌는 형태로 저장이 되기에 이것이 혈관에 쌓이며 고지혈증을 겪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해 혈관에 대한 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고지혈증 증상

1. 체내에 혈중 지방 성분이 조금씩 많이 짐에 따라 혈관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피곤함을 쉽게 느끼게 된다. 특히 식사 후 식곤증이 더욱 심하게 찾아오고 좀처럼 피로감이 회복이 되질 않게 된다.

2. 체중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고질혈증이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금만 뛰거나 걸어도 숨이 차고 심장에 통증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3. 고지혈증이 심하면 몸의 대사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손과 발끝이 차가워지는 수족냉증 증상이 심해질 수가 있다.

4. 남자는 테스토스테론 여자는 에스트로겐의 성호르몬 수치를 떨어트리는 원이 이 되기도 하며 특히 남성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는 것이 고지혈증이다. 혈류가 적어지면 근육의 기능도 떨어지게 되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남성호르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 고지혈증 예방법

1. 하루 3끼 식사는 규칙적으로 한다.
2. 과식은 피하고 곡류(밥, 빵, 떡 등), 어육류(생선, 고기 등), 채소, 우유, 과일 등을 다양하게 먹는다.
3. 합병증을 막기 위해선 반드시 싱겁게 식사를 해야 한다.
4. 술은 고혈압과 뇌졸중의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으나, 만약 마실 경우에는 주 1-2회 이내로 하고, 1회는 2잔 이내로 마시도록 한다.
5. 잡곡류 (콩, 보리, 현미), 채소류, 해조류 ( 미역, 다시마 )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
6. 햄, 소시지, 핫도그, 반조리 식품 등의 가공식품은 피한다.

 



지금까지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고지혈증은 평상시 관심을 가지고 몸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누구나 걸릴 수 있으니 평소에 고지혈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신경 쓰고 주의하자.
 


다음 시간에는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박성범 기자 psb04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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