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어르신 무상 교통카드 신청 접수

작성일 : 2023-05-08 15:57 수정일 : 2023-05-08 16:4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어르신들의 교통비 절감과 외부활동 증가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카드를 오늘(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만 70세 이상(7월 1일 기준 만 70세가 아니더라도 2023. 12. 31. 내 만 70세가 된다면(1953년생까지) 신청 가능) 어르신의 경우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본인 직접 신청서 작성하면 6월 중 무상교통카드를 발급받게 되며,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과 신청인(어르신 무상교통 대상자)의 신분증을 모두 가지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간 내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기간 후에도 신청은 가능하나 교통카드 시스템 등록 등 절차에 따라 수일 정도 소요가 예상되므로 원활한 무상교통지원사업을 위해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무상교통지원사업을 위해 무상교통카드 신청, 제작, 배부를 6월 중 마무리하고 6월 중순부터는 무상교통시스템 시험 가동 후 시행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 할 계획으로 무상교통지원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인 어르신들께 편리한 대중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활동 지수를 높여 삶의 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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