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민 마음 치유 돕는 ‘마음건강 시민강좌’ 개최

- 오는 19일 ‘가짜 감정, 진정한 나를 발견하기’ 주제로 진행 -

작성일 : 2023-05-11 13:19 수정일 : 2023-05-11 14:1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일상생활에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민강좌를 마련했다.

전주시보건소 마음치유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제1회 마음건강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마음건강 시민강좌는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짜감정, 진정한 나를 발견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좌에는 김용태 교수(아가페 초월상담연구소 소장)가 강사로 나서 ▲가짜감정을 인식함으로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기 ▲감정을 제대로 활용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김용태 교수는 ▲내 인생의 주제 찾기 ▲나를 깊이 이해하기 ▲새로운 가치관 탄생 ▲자신이 작은 존재임을 인정하다 등의 내용으로 시민과 만나게 된다.

이번 마음건강 시민강좌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오는 18일까지 전주시 마음치유센터 블로그(blog.naver.com/mindhealingcenter) 또는 전화(063-281-8576)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tls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는 시대에서,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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