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푸른 요양원(덕진구 우아동 3가, 원장 이현주)이 지난 18일 입소자와 보호자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푸른 시장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입소자의 가족을 초청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초청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과 면회를 할 수 없었던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서로 음식도 먹으면서 자유로운 만남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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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함께한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직원들 |
특히 그동안 직원들이 직접 만든 먹거리가 제공되었지만 올해부터 협진병원인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직원들도 함께 하여 더욱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되었다.
이현주 원장은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의 즐거운 만남의 장이자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가질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며“어렵게 시간을 내어 찾아주신 보호자들과 행사를 위해 애써준 직원들 그리고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6년 개원한 푸른요양원은 맞춤형 캐어 시스템을 갖추고 치매, 암, 재활 등 각 유닛 별 맞춤 케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24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내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요양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