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꽃차 의 깜짝 놀랄만한 효능과 레시피

비타민A는 토마토보다 무려 20배, 비타민C는 레몬보다 15배 이상 많이 함유

작성일 : 2023-05-23 15:58 수정일 : 2023-05-24 09:12 작성자 : 이상희 기자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이유는 일 년 중 가장 많은 종류의 꽃이 만발하기 때문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꽃의 여왕 장미가 피기 때문이지 아닐까 싶다. 해마다 담장을 뒤 덮는 덩굴장미가 아까워서 뭔가 활용할 방안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장미에 가진 깜짝 놀랄만한 좋은 효능들을 알게 되었다.

면역력 향상과 피부 노화 예방 효과

장미는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식물이다. 비타민AB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덩어리로 불린다

비타민A는 토마토보다 무려 20배나 많고 비타민C는레몬보다 15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고, 폴리페놀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효능이 탁월하다

 

장미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폴리페놀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해지도록 촉진해 주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 미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 피부 노화 예방 과 함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항염 항균 효과

장미꽃차는 바실러스세레우스균,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등에 항균효과가 있고 식중독 예방과 피부트러블 개선,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심신 안정과 두뇌 건강에 도움

장미향은 항스트레스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세로토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진 신경을 이완해 주는 효과가 있어 장미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또 장미향에는 뇌파를 활성화 시켜 주는 성분이 있어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여성질환에 도움

석류보다 에스트로겐 성분이두 배나 많이 들어 있어 장복하면 불임과 월경 전 증후군 생리불순, 생리통, 갱년기 증상 등을 완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과

장미꽃에 다량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타닌 등의 항산화 성분들이 몸 속 유해 물질인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효과로 심혈관계 질환과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폴리페놀과 비타민 성분들이 혈관 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을 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해 준다.

 

과다하게 섭취하면 설사, 변비, 구토증세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

장미꽃차 만드는 방법

- 갓 핀 장미꽃을 따서 꽃잎을 하나하나 떼어내어 식초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두 세번 깨끗이 씻는다.

- 너무 많이 씻으면 꽃잎에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씻는 것이 좋다. 꽃 봉오리를 따서 차를 만들 경우에도 씻는 방법은 동일하다.

 

- 깨끗하게 씻은 꽃 잎 또는 꽃봉오리를 채반에 펼쳐 널어 물기를 완전히 건조 시킨다

 

- 건조가 다 된 꽃을 가열한 팬에 면포를 깔고 겹치지 않도록 펼쳐서 놓는다. 이때 팬은 가열을 한 다음 불을 끈 상태로 사용한다.

 

- 꽃봉오리로 차를 만들 땐 팬 위에 널고 다시 면포를 살짝 덮어서 꽃봉오리를한 숨 잠재운 뒤 꽃잎을 하나하나 펼쳐서 모양을 잡아준 다음 다시 팬에 올려 열을 가해준다.

 

-  꽃이 다 식으면 다시 팬을 달구어 또 불을 끈 상태에서 열을 가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열을 가하고 식히기를 서 너 번 반복하면 향도 좋고 맛도 좋으면서 건강에 좋은 일석 삼조의 장미꽃차가 만들어진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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