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제철 음식 다슬기 효능

작성일 : 2023-05-27 15:01 수정일 : 2025-02-04 13:45 작성자 : 박윤희 기자

가끔 방송을 보면 봄에는 섬진강 주변 하얗게 만개한 벚꽃길 따라 감성 넘치는 드리이브 코스로 소개가 되며 5~6월에는 섬진강 주변 깨끗한  다슬기가 제철이라고 한다. 다슬기를 처음 먹는 사람들은 초록빛을 띄며 다슬기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생소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을 없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한번 먹음 그 맛을 잊을 수 없는 다슬기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6월 제철 맞은 다슬기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다슬기 효능

 

다슬기는 1~ 2급수에서 자라는 다슬기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이다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른데 올갱이, 민물 다슬기, 민물 고둥, 도슬비, 대사리, 다슬기 등으로 불린다.

 

1. 간 기능.

 

다슬기는 영양면에서도  아미노산과 타우인 함량이 높아 간세포 활성화와 피로 해소를 도와 간 기능 회복과 숙취해소에도 좋다.

 

2. 시력 보호

 

다슬기는 눈의 충혈이나 시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특히 눈의 통증  TV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보게 되어 발생하기 쉬운 눈의 피로를 해소시켜 주고 시력을 보호해 준다.

 

3. 숙취해소

 

 

 

전날 마신 술로 인한 숙취로 고생하는 경우 다슬기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타우린과 아미노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간의 기능 회복을 도우며 숙취해소를 돕는다


4. 다이어트 효과

 

다슬기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5. 항산화 효과

다슬기의 초록빛 엽록소는 '클로로필' 성분으로 체내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장내 유익균 증진 및 유해 세균을 배출하여 장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

 

6. 빈혈 개선

 

다슬기의 철분 성분은 체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다슬기의 부작용

 

다슬기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몸에 좋아도 평소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슬기 섭취 방법

 

다슬기는 생으로 먹으면 안 된다 열을 가하여 보통 국으로 끓여 먹거나 다슬기 무침, 전 또는 다슬기 진액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여 먹기도 한다.

 

 

궁합 음식  : 다슬기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삼계탕과 함께 먹거나 부추와 함께 먹음 차가운 성질을 보완하여 준다.

 

다슬기 보관법 : 다슬기는 1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깨끗이 손질하여 냉동 보관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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