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가 모니터링하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컨설팅 -

무주군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을 시작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24주간(6개월) 스마트워치(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진행된다.
전문가 5명(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으로 구성된 모바일 헬스케어 팀은 참여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해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군은 모바일 헬스케어가 참여자 중심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건강증진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운동을 비롯한 요리와 한의약건강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며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군민건강 생활을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현재 78명이 참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