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비 월 15만 원, 이식 검사비 100만원 한도 내 지원 -

김제시가 저소득 신장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6월부터 만성 콩팥병에 의한 혈액투석으로 지속적인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는 저소득 신장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1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정도가 심한 신장장애인으로 의료급여수급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대상자, 기타 타법령 지원자는 중복지원이 안된다.
지원 내용 혈액, 복막투석비와 혈관 시술비, 신장이식 검사비로 혈액․복막투석비와 혈관 시술비 중 본인부담액의 2분의 1 이내에 해당하는 의료비를 월 150천 원 이내로 지원하며, 이식 검사비는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의료를 행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료비 영수증 및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장 투석으로 육체적 고통과 경제적 빈곤에 처한 신장 장애인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