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

"세월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누구든 피할 수 없는 게 노화이다.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노화. 이 노화를 겪지 않고 젊음을 그대로 유지하고 살면 좋겠지만, 사람의 몸은 30대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이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몸이 약해지면서 다양한 병에 노출되는 등 노화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하지만 조금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은 분명 존재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생활습관 개선’이다. 평소 생활습관에 조금만 신경 쓰면 적은 비용으로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
하여 오늘은 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 몇 가지를 알아본다.
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
1. 소식
인체의 노화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비결로 소식이 꼽힌다. 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해 소식하는 것이 좋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강화되어, 활성산소 생성이 줄어들고, 그 결과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 건강한 식습관
아침에 일어나면 물부터 마시는 사람이 있다. 매우 좋은 습관이다. 잠자는 동안 뚝 떨어진 몸의 신진대사를 끌어올리는데 물만 한 게 없다
또한 탄수화물 비율이 높았다면, 단백질과 좋은 지방 섭취 비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특히 60세 이상이 되면 체내 수분량이 60% 이하로 떨어져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세포 수분량도 감소해 기능이 나빠지기 때문에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나이 들어갈수록 장 건강이 중요하다. 장이 건강하려면 장내 미생물 유익균이 건강하게 유지돼야 하는데, 통곡물, 아스파라거스, 우엉, 올리고당이 풍부한 말린 자두, 잘 익은 바나나, 치커리 등 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규칙적인 운동
노화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도 운동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운동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에는 3~8년의 간격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을 하면 3~8년 정도 젊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자기 나이보다 3~8년 정도 젊게 보이고 싶다면 오늘 당장 운동부터 시작하라.
최소 15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근육과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키고,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노화를 가속화하는 요인 중 하나다. 적절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명상, 요가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5. 피부 보호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면 노화가 가속화된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외출 후에는 적절한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선크림의 경우 흐린 날에도 바르는 것이 좋으며 외출 15~30분 전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글라스의 경우 자외선 차단율이 95% 이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 외에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데 중요하다. 인간관계 유지, 규칙적인 건강검진, 예방접종, 그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