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를 누리는 비장의 식품

곰이 먹고 사람이 되기도 했다는 마늘

작성일 : 2023-06-13 05:41 수정일 : 2023-06-13 09:10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지금 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시장에 가면 곳곳에 마늘이 수북이 쌓여 있다.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것이다. 수요가 있다는 것은 사람의 몸에 좋다는 것이다.

정말 그렇게 좋은 것일까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이다.

 

마늘을 매일 한 통씩 먹는 사람은 평생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하루에 한통을 먹으면 그 많은 양이 어디에서 나오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지 않다. 마늘 네 접이 못된다. 집집마다 마늘 대여섯 접씩은 통상적으로 사서 걸어놓는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마늘 한 접은 100 통이다. 일 년이 365일이니까 365 통이 필요하다. 넉 접이 못된다.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다.

 

마늘 먹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것도 없다. 나 혼자서 충분하다.

매달아 놓은 마늘 가운데 한 통을 뽑는다. 대궁과 뿌리를 잘라내고 종이로 싼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만 돌린다. 종이로 싸는 것은 전자레인지에서 튀기 때문이다. 그러면 푹 익어 달콤하다. 그걸 껍질 벗겨 먹으면 된다. 통마늘이기에 1분이면 되고 껍질을 까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3분은 돌려야 한다. 껍질이 싸고 있기 때문에 빨리 잘 익는 것이다.

 

  마늘은 통마늘을 구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마늘은 껍질에 싸인 마늘을 구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그래야 사람 몸에 좋은 마늘의 수분인 삼정수(三精水)를 섭취할 수가 있다. 삼정수란 살을 만드는 육정수(肉精水), 피를 만드는 혈정수(血精水), 뼈를 만드는 골정수(骨精水)를 말한다. 껍질째 구워야 삼정수가 온전히 유지된다.

 

그렇게 6개월을 먹으면 그 뒤부터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코로나도 가볍게 지나간다.

 

마늘을 먹으면 뭐가 그리도 좋기에 “백수를 누리기 위한 비장의 무기라고 할까?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1위가 마늘이었다.

미국의 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암을 예방하는 48가지 식품 중 1위로 내놓은 것이 마늘이다.

최근 NCI에서는 좋은 음식물 섭취를 통한 질병 반으로 줄이기 캠페인에서 인삼, 감초, 강황, 생강 등 48가지 식품을 피라미드로 도식을 만들었는데 맨 위에 있는 것이 마늘이었다.

 

 마늘은 가장 좋은 건강식품이다

 

이쯤 되면 마늘이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식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은가 나열하지 않아도 이미 알려져 있다.

우리 몸에 가장 필요한 면역력 증강과 염증 제거, 해독작용, 혈당 조절, 소화기 질환 등 수없이 많다.

 

한 가지 어려운 점은 생마늘을 요리할 때 나는 냄새다. 이것은 생마늘에는 알리나이제라는 효소와 알리인이라는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이 마늘을 으깰 때 알리신으로 바꾸는 반응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이 정도의 어려움은 담당해야 한다.

 

문제는 마늘을 먹느냐 안 먹느냐가 중요하다. 실천이 관건이다.

오늘부터 마늘 한 통 뽑는 것부터 실천해 보자.

생각보다 많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늘 #백수 #곰 #비장의식품 #장수식품 #마늘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