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만일 당신의 인생이 비틀거린다면, 정체되어 있다는 기분이 든다면 지금부터 정리를 시작하자

작성일 : 2023-06-14 16:45 수정일 : 2023-06-15 08:50 작성자 : 이정호 기자

 

 [ 소개]

이대로는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프롤로그

 

필요한 무엇인지 모른다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잊고 산다는 거예요

 

정리. 처음에는 회사를 다니며 병행한 일이었다. 그러다가 회사를 관두고 본격적으로 정리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이제 햇수로 8년이 조금 넘었다. 짧다면 짧지만, 지난 8년은 함께 일하는 컨설턴트들과 내가 무려 전국의 2,000 집을 다니며 정리를 해온 시간이었다. 많은 고객들을 만났고, 저마다의 이유로 정리가 되지 않은 집들을 찾아다녔다. 돈을 주고 자기 집을 정리를 한다거나, 정리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개념에 대해 거리감을 갖는 분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정리는 그저 시간이 없어서 미루는 , 미루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쯤이었다. 그래서 나는 드라마에 더욱 기대를 품었다. 정리가 '물건을 치우는 것뿐만 아니라 인생을 정리하는 것임을, 정리의 본질적인 가치는 심플한 삶을 만드는 이상의 '임을 전달할 있을 같았기 때문이었다.

정리 삶에 드라마틱한 반전을 가져다 주었다. 역시 야근이 일상이었고, 요샛말로 '남은 일은 내일의 내가 하겠지'라고 읊조리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마감일을 지키지 못했고, 실수가 잦아서 똑같은 일을 두세 해야 했다. 일들을 빼놓기도, 물건을 잃어버리기도 일쑤였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닐까?' 자격지심에 시달렸고, 에너지가 바닥난 겨우 하루하루를 버텨내야만 했다.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때 우연히 만나게 권의 책으로 나는 '작은 정리 시작했다. 매일 남보다 조금 먼저 출근해서 책상 위에 필요 없는 물건부터 정리하고, 서랍을 정리하고, 서류함을 정리했다. 그랬더니 지갑 하나, 업무 폴더 하나를 제대로 정리하면 인생도 말끔하게 정리할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결국 정리는 내게 이제껏 없던 미래,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어느덧 10 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내가 갖고 있는 물건들 중에서 정말 필요한 뭔지 모른다는 , 삶에서 진짜 중요한 잊어버리고 산다는 말과 같아요."

살다 보면 욕구와 목표, 관심사 다양한 이유로 물건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물건들만 집에 남는다. 물건들은 이상 의미 있는 추억이 아니라, 낭비된 시간, 감정, , 에너지에 대한 미련과 회한의 잔여물에 불과하다. 대부분이 그렇다. 아주 극소수의 의미 있는 물건들만 빼고 말이다. 그래서 정리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존재다. 우리는 집안에 쌓인 물건을 어디에 둘지, 어떻게 쓸지, 아니면 버릴지를 '선택'함으로써 자신이 살아온 과거의 시간뿐 아니라 현재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돌아보게 된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 할수록 각자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떤 것이 불필요한지를 능숙하게 판단하게 된다. 결국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바라는 삶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미래에 나아가야 방향까지 생각하게 된다. 내가 정리를 단순히 '테크닉' 아니라 '인생 설계'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때문이다.

정리 한정된 시간과 자원 안에서 '선택' 해야 하는 우리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어쩌면 때때로 바뀌는 삶의 풍경속에서 어떤 것은 선택되고, 어떤 것은 선택되지 않는 세상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것이다. 선택은 골치 아픈 일이지만,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행위이기도 하다. 유한한 삶이 주는 선물인 것이다.

 

만일 당신의 인생이 비틀거린다면, 정체되어 있다는 기분이 든다면 지금부터 정리를 시작하자. 어떤 목적과 가치를 위해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인지 혼란스럽다면 정리가 바로 당신 삶의 전환점이 있다.

 

<출처: 이대로는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프롤로그에서>

 

 

<독서토론 질문>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나요.
1. 공감되는 문장을 소개해주세요.
2.
문장이 마음에 다가온 이유는?

 

<독서토론 사례>

정ㅇ봉

1.

내가 갖고 있는 물건들 중에서 정말 필요한 뭔지 모른다는 , 삶에서 진짜 중요한 잊어버리고 산다는 말과 같아요


2.

살아가면서 쓸데없는 욕심은 버리고 삶에서 중요한 무엇인 생각해 봐야겠다

 

이ㅇ호

1.

정리를 하면 할수록 각자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떤 것이 불필요한지를 능숙하게 판단하게 된다.


2.

학습코칭을 25년째 하고 있다. 학습에 관해서는 전문가 소리를 듣고있다. 공부 하는 법은 자신의 생활과 습관, 주변 정리가 걸음이다. 나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4가지 정리하도록 코칭한다. 필통정리, 책상정리, 노트정리, 멘탈정리이다. 필요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것을 버려야 한다.

 

기ㅇ환

1.

집안에 쌓인 물건을 어디에 둘지, 어떻게 쓸지, 아니면 버릴지를 '선택'함으로써 자신이 살아온 과거의 시간뿐 아니라 현재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돌아보게 된다.


2.

'언젠가 사용하겠지'하고 넣어둔다.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면 무거운 짐이 되어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다. 가족에게도 불편함을 주고 갈등의 고리가 된다. 한국화에서 여백이 그림을 살리는 것처럼 집도 공간이 필요하다.

-책상 서랍, 책장, 핸드폰의 저장된 자료를 살펴서 필요한 것만 남겨야겠다. 당장 오늘부터 마음의 공간도 정리가 필요하다. 미움도 원망도 이기심도 훌훌 털어버리고 홀가분하게 지내야겠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내에 있는 효사랑건강도서관에서 진행한 내용입니다. 건행실천독서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있습니다. 문의: 기동환회장 010-4578-8722>

 

이정호 기자 dsjh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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