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건조증이란?
우리 눈의 눈물을 3개의 층(점액층, 수성층, 지방층)으로 구성되어 눈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고 세균으로부터 감염을 막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표면에 눈물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눈물의 관여하는 조직들의 염증성 변화의 결과로 눈물막이 불안정해지고, 눈물의 고삼투압성 변화, 신경학적 이상 등의 원인 등이 동반되어 결과적으로 눈의 표면이 손상되어 눈이 시린 증상, 자극감, 이물감 등을 호소하게 되는 다인성 질환이다. 현대인들에게 매우 흔한 질환이나, 제대로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증상이 악화되어 각막 손상, 및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도한 지금 컴퓨터 사용, TV 시청, 스마트폰 단말기 이용이 증가하면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이다.
증상
- 눈이 뻑뻑하고 피로하며, 모래알이 구르는 듯한 이물감이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든다.
- TV, 컴퓨터 혹은 독서 시에 눈이 자주 침침하다.
- 아침 기상 시, 혹은 오후, 저녁에 심해지고 건조한 환경에서 심해진다.
- 눈물이 간혹 왈칵 쏟아지듯 흐르는 현상이 있다.
- 렌즈 착용 시 충혈이 잘 생기거나 불편감이 많다.
안구 건조증 원인
발생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잘 발생한다
- 중년 이후 연령
- 폐경 전후
- 건조한 환경
- 류머티즘 관절염 등 결체 조직 질환이 있는 경우, 방사성 치료, 항암 치료, 당뇨 등 전신 질환.
- 굴절 수술 및 안내 수술 후
- 만성 질환으로 인해 장기간 약을 복용하거나 녹내장이나 기타 다른 눈의 질환으로 안과 전문의와 상의 안약을 장기간 점안한 경우
- 안면신경마비 또는 장시간 응시로 인해 눈 깜빡임의 빈도가 저하된 경우
- 컴퓨터 사용, 콘택트렌즈 착용
- 눈물의 과도한 증발
안구 건조증 치료
환자의 증상과 안과 전문의의 소견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환경 조절: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 장시간 집중하는 경우 1시간에 5분 정도 잠시 쉬어준다.
- 인공눈물 점안 : 눈에 수분을 직접 공급하는 방법 항상 휴대하면서 자주 점안하여 주는 것이 좋으나 하루 6회 이상은 피한다.
- 항염증 안약 및 경구용 항염증 치료제
- 눈물점 폐쇄 : 눈물이 배출되는 통로인 눈물 소관을 막아서 눈물을 보존하는 치료
- 자가혈청안약, 치료용 콘택트렌즈
- 마이봄선 기능 이상 치료
일상생활에서 실내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멀리하고 가습기를 틀어 놓는 등 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면과 비타민C, 블루베리 녹색채소, 생선 등 항산화 식품을 섭취한다 속눈썹 펌, 머리염색 헤어드라이어, 스프레이 등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