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무상교통 지원사업 시행... 70세 이상 혜택

-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작성일 : 2023-06-29 14:15 수정일 : 2023-06-29 15:1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어르신들의 교통비를 책임진다.

시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외부 활동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오는 7월 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상교통카드 신청받았으며, 12,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교통카드를 신청해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되고 있다.

또한, 6월 30일까지 전 시내버스에 무상교통 시스템을 탑재하고 사전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제점을 보완·개선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 무상교통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만 70세 이상 남원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무상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통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본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사업 시행의 기쁨을 표했다.

한편, 남원시는 본 사업으로 관내 거주 관내 거주 70세 이상 약 17,500여 명(2023년 3월 기준)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직 미신 청한 어르신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신청은 7월 1일 기준으로 70세가 아니더라도 2023. 12. 31.일 내 70세 도래 예정인 분(1953년생까지)은 신청 가능하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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