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만 잘해도 건강해진다

얼굴 마사지의 효과

작성일 : 2023-07-03 07:20 수정일 : 2023-07-03 11:33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세수(洗手)란 씻을 세() 자에 손 수() 자다.

그렇다고 손만 씻으라는 것은 아니다. 손으로 씻으라는 말이다. 손으로 어디를 씻으라는 말인가? 세수라고 하면 보통 얼굴을 씻는 것을 말한다. 왜 얼굴을 씻는 것을 대표적으로 앞세웠을까?

 

얼굴은 몸을 대표하는 곳이다.

그 사람이 누군가를 식별하는 것은 얼굴이다. 가장 중요한 인상이 얼굴로 나타난다. 얼굴을 가려버리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얼굴에는 몸의 중요한 기관이 많이 들어 있다. 눈과 코와 입이 있고 귀가 있다. 이런 것들이 이마와 뺨과 턱을 이루면서 얼굴로 나타난다. 얼굴에 있는 기관들이 건실해야 몸이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사람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부터 한다. 그만큼 세수는 중효한 일이다. 

손에 물을 묻혀 얼굴을 문지르는 일이 세수다. 세수는 손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것이니 눈과 코와 입과 귀를 마사지하는 일이며 이를 연결해 주는 피부를 마사지하는 일이다. 세수를 할 때에 얼굴을 잘 문질러 주어서 얼굴에 있는 기관들을 부드럽고 튼실하게 해주어야 한다. 결코 세수를 아무렇게나 한다거나 대강 해서는 안 된다. 

 

세수는 얼굴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 피하지방, 근막, 근육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에서 근막은 근육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을 말한다.

근막이 딱딱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근막이 부드럽고 유연해야 한다.

근막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 바로 마사지다. 이것을 근막이완 마사지라 하여 운동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운동선수들은 부상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도 마사지가 필요하다.

 

세수를 통한 마사지는 몸의 체온을 높여준다.

우리 몸은 체온이 내려가면 온갖 질병들이 고개를 든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암과 노화, 치매, 비만, 불임 등의 질병들이 저체온에서부터 시작된다. 저체온은 면역력을 하강시켜 만병의 근원이 된다.

마사지를 하면 체온이 올라간다. 체온은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가늠자 역할을 한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신진대사기 활발해지면서 면역력이 강해진다. 또 독소를 제거시켜 주기도 한다.

 

몸에 병이 나면 열이 나는 것은 체온을 높여 병을 막아내려는 자가치료의 시작이다.

몸의 체온을 높여 면역세포로 하여금 병이 도지고 있는 약한 부분에 집중하게 한다. 면역세포가 몸의 약한 부분에 모일 때에 혈관이 병목현상이 있을 때에는 면역세포가 원활하게 이동을 못하게 된다. 이때에 체온이 올라가면 혈관이 팽창하여 이동이 원활해진다.

 

 마사지는 중요한 치료의 방법이다

 

마사지를 하면 통증이 완화된다.

몸에 아픈 곳이 있으면 손이 그곳으로 먼저 간다. 그리고 그곳을 만지게 된다. 몸이 아플 때에는 아픈 부분을 마사지 하는 것이 기초적인 치료 방법이다.

배가 아플 때에는 손이 배에 가고 배를 문지르게 된다.

어렸을 때에 배가 아프면 할머니가 아픈 배를 문지르면서 우리 강아지 배 아픈 것 싹 낫게 하소서하면 실제로 아픈 배가 나았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것이 마사지의 효과다.

 

마사지는 몸의 유연성을 높여준다.

마사지를 하면 피부뿐만 아니라 신경과 힘줄, 관절 등의 유연성을 높여준다. 운동 전에 한 준비운동은 몸을 운동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몸의 체온을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

 

마사지는 부상을 막아준다.

운동선수들이 운동을 하기 전에 몸을 마사지하면 몸의 유연성을 높여주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때문에 부상을 막아준다.

부상을 당했을 때에는 재활과 회복을 빠르게 해주기도 한다.

 

얼굴 윤곽 마사지의 효과

얼굴을 예쁘게 가꾸기 위한 마사지다.

얼굴 마사지는 처진 부분이나 넓은 턱살, 이중 턱, 깊은 주름 등을 막아준다. 넓은 얼굴을 작은 얼굴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노화로 인해 줄어든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주고 팽팽해지는 효과를 일으켜 윤기 없는 얼굴을 생기 있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안면 비대칭에도 효과가 있다.

 

마사지할 때의 주의할 점

마사지가 좋다고 무작정 아무 곳이나 마사지를 해서는 안 된다.

상처가 나서 아물기 전인 곳은 마사지 하면 안 된다. 최근에 출혈이 있었던 부위나 피부가 약한 부분은 삼가는 것이 좋다.

 

세수를 잘해야 한다.

세수를 잘하면 건강할 일을 하기 때문이다. 따로 얼굴 마사지받으러 가지 말고 세수할 때에 잘 하면 된다. 결코 고양이 세수하듯이 하면 안 된다.

세 번만 문지르면 세수 아니냐는 핑계를 대면 안 된다.

세수는 매일 하는 것이고 하루에도 몇 차례 할 때도 있다. 세수는 많이 할수록 좋다.

이제부터는 세수 잘해보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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