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운영... 국공립어린이집 39곳으로 늘어

- 3일 태평아이파크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협약체결 -

작성일 : 2023-07-03 16:41 수정일 : 2023-07-03 17:2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늘리기로 했다.

시는 3일 태평아이파크 아파트(완산구 태진로 35) 내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선정된 운영자와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공보육 확산을 위한 전주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3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이날 협약에 이어 오는 8월 말까지 총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대한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이후 9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중 인근 거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 설명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 계획과 원아 모집 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설치뿐만 아니라, 장기 임차를 통한 국공립 전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아동에게 질 좋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집 #협약 #태평아이파크 #헬스케어뉴스

복지 최신 기사